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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시대의 건축_주제와 변주[김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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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성아
ISBN 979-11-6856-008-6 (93540)
발행일 2021년 12월 30일
판형정보 128*188(사륙판)
페이지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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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줄 수 없는 건축가가 설 자리는 없다”

작가가 대부분 블로그 등을 통해서 공개했던 글을 근간으로 재구성한 『인공지능 시대의 건축』은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장인 ‘도구’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상에 건축 설계에서 도구의 의미를 더듬어 본다.
음악에 비유하자면 1장은 주제에 해당하고 다음의 장들은 ‘변주에 해당한다. ‘도구, ’디지털 디자인‘, ’정보모델‘, ‘가상성’,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으로 명명된 이 변주 장들은 특별한 순서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독립적으로 읽어도 좋다.
이 책은 전문 공학 기술서나 교과서가 아니라 형식적이지 않은 비평적 에세이의 성격을 가진다. 인공지능이나 디지털 전환, 파라메트릭 디자인, 가상성과 같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주제를 산책처럼 다루면서 건축 실무나 교육, 연구에서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해결해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건축 전공을 지망하는 예비 대학생들, 혹은 디지털 건축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대학원 학생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 책 속으로 ◀

전문 건축인은 1, 2년 이내에 사라질 신종 기술 나부랭이 꿰맞추기가 아닌 기술의 숙명을 읽는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 기술을 그저 환경에 덧대는 것이 아니라 공간 환경을 욕망의 대상으로 만드는 특별한 장인의 능력을 갖춰야 한다.” _ 010p.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이다. 완벽주의자, 예술가로서의 건축가라는 직업 모델은 다학제적 전략가의 모델로 바뀌어야 한다.” _014p.

 

건축가가 누리는 최고의 가치는 창작 과정에서의 자기 성장과 성취감이다. 이것을 얻기 위해 소요되는 총체적 비용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그 사회의 성숙도와 비례한다. 적절한 보상과 성취감만 있다면 건축가들은 무엇이라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훈련된 전문가들이다.” _049p.

 

기술은 감탄하기는 쉬워도 감동하긴 어렵다. 감동에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건축가는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사람들의 꿈을 들어주고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건축설계의 많은 부분이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지만 결국 의뢰인의 고충을 인간적으로 이해하고 인간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인간 건축가이다.” _235p.


❙ 지은이  김성아

글쓴이 김성아는 성균관대학교 교수로서 건축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폭넓은 연구를 해오고 있다. 1992년 유학을 시작하면서 파라메트릭 디자인, 프로토타입 기반 설계,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 연구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미국(Harvard University)과 스위스(ETH)를 오가며 1990년대에 무르익던 설계자동화 연구와 새롭게 부상하던 가상공간의 가능성을 강렬하게 체험했다. 1993년 WWW의 가능성을 탐구한 최초의 가상 설계 스튜디오(Virtual Design Studio) 참여, AI 기반의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와 가상현실 도구를 구현했던 Palladio Virtual Museum 프로젝트가 대표적 사례이다. 박사학위 논문 「Version Management in Computer-Aided Architectural Design(Harvard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Design, Cambridge, MA. 1997)」은 컴퓨터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환경에서 설계자의 의사 결정 맥락을 Design Version이라는 지식 체계로 캡처하고, 설계의 중요 시점에 동적으로 복원해주는 지능적인 환경을 제시했다. 그러한 동적이고 지능적인 환경이 설계자가 더욱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인간-컴퓨터 공생(Human-Computer Symbiosis)의 개념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의 연구 기조이다.

귀국 후 명지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를 거쳐 2002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2021년 현재, 한국 BIM 학회(KIBIM)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전쟁사와 인문 지리, 언어, 영화, 음악 등의 잡학에 관심이 많다.

 
시작하며

Chapter 1 도구 Tools
     1. 득도
     2. 영웅들의 황혼
     3. 디지털 설계 도구
     4. 건축가의 도구

Chapter 2 디지털 디자인 Digital Design
     1. 디지털 이미징
     2. 파라메트릭 디자인의 시대
     3. 형태에서 성능으로

Chapter 3 건물 정보모델 Building Information Model
     1. 디지털 재료
     2. 마스터 모델
     3. 제국의 지도
     4. Qui Bono?
     5. BIM to Machine 그리고 BIM to Human

Chapter 4 가상성 Virtuality
     1. 재현, 생성, 가상화
     2. 가상성의 시대
     3. 태생적 한계
     4. 디지털 트윈으로서의 세계

Chapter 5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1. 규범화된 지식과 암묵지
     2. AI 건축가
     3. 로봇은 건물을 짓고 건물은 로봇이 된다
     4. 공생적 접근
     5. 인간 건축가

Chapter 6 4차 산업혁명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1. 시대의 종말
     2. 건축 설계 산업의 현실
     3. 오징어 게임
     4. 디지털 뉴딜

마치며

“미켈란젤로가 대장간 주인이라면, 라파엘로나 근대의 루벤스 같은 예술가는 조직의 보스에 가까웠다. 데미안 허스트는 해커라고 할 수 있다. (중략)
근본적인 차이는 누군가의 표현처럼 보스가 옐로우 트레이싱 페이퍼에 떨림 스케치로 ‘아트’를 던져주느냐? 아니면 보스의 디자인 전략이 회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구축되어 있느냐의 문제이다. 이러한 것은 결국 디지털 건축가의 역할을 하게 되고 건축가는 프로세스의 코디네이터 혹은 큐레이터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_ ‘시작하며’ 중 발췌

저자 김성아 교수는 이 책 <인공지능 시대의 건축_주제와 변주> 마치는 글에서 “인공지능의 위력을 두려워하거나 낙관하면서 건축가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여기지만, 건축가 또한 어느덧 사이보그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강력한 디지털 설계 도구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드론, 3D 프린팅 기술 등으로 건축가는 과거의 건축가가 상상할 수 없던 신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를 비판하고 한탄할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받아들여 시대의 주인공으로써 건강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다.
저자 김성아 교수의 적확한 시대 진단과, 그 안에서 건축 분야 사람들이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지적이 <인공지능 시대의 건축_주제와 변주>에서 경쾌하게 전개된다.
김성아 교수는 일찍이 ‘건축도 결국 알고리즘이 주관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판단하고 앞서 대응해왔다. 성균관대학교 Design Informatics Group(DIG) 연구실 지도교수로서 새로운 시대를 눈앞에 둔 건축 분야에 진취적인 사고와 사상을 품을 건축가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그가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차곡차곡 모아 마치 차 한잔 앞에 두고 담소를 나누듯, 편안하게 들려준다. 건축 설계 분야에서 혹은 건축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이 책이 잔잔한 화두를 던질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 걸친 깊이 있는 지식과 그 지식의 낱알들을 엮어 빛나는 보석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통찰력과 필력은 글을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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