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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시대는 끝났다[송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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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상호
ISBN 978-89-94070-03-2 03300
발행일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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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붕괴 시대의 새로운 충격 보고서!

 
*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시대가 열리고 있다

학교에만 의지했던 사회가 사라지고 있다. 학교 밖에서 다양한 선택의 길이 열리고 있다.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 지 오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많이 안타깝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에게 여러 가지 길이 있음에도 은연중에 ‘학교’라는 한 가지 길만을 강조하고 있다. 학교를 탈출한 청소년에게는 여러 가지 불이익이 존재한다. 심지어 ‘문제 청소년’이라 낙인을 찍기도 한다. 청소년기에 학교가 아닌 다른 길은 꿈꾸는 것조차 어렵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송상호는 청소년들,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이 열려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만나게 될 ‘탈학교 청소년들의 성공 사례’는 더 이상 몇몇 학생만의 ‘영웅담’이 아니다. 공교육으로서의 학교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가뜩이나 권리보다 의무가 더 강요되는 청소년들에게 오로지 학교라는 한 길만을 강요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사회가 아니다. 일반학교든 대안학교든 홈스쿨링이든 아니면 다른 어떤 길이든, 똑같은 무게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의 저자의 주장이다.

 

* 학교에만 의지했던 너무나 학교적이었던 사회가 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사라지고 있는 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정부에서 주관하는 의무화된 공교육으로서의 학교이다. 그리고 산업혁명 이후 변화된 사회에서 태어난 산업화시대의 학교이다. 더 좁히면 1800년대 독일 프로이센에서 국민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학교를 말한다. 이후 학교는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고 복종할 구성원을 키워내는 사회기관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학교는 가정과 사회로부터 일정 수준 격리하여 학생들을 교실에 수용해왔다. 이에 대한 평가야 어떻든 이러한 학교는 우리 사회에서도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며 산업화사회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학교의 막강한 권위는 지금 도처에서 위협을 받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현 학교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제도의 수명이 다했음을 지적하고 있기도 하다.

 
*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시대가 변하고 있다. ‘학교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한국의 2006년도 자료를 보면 이해에만 중․고등학교에서 5만 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떠났다. 대안학교의 수도 늘고 있다. 같은 2006년의 자료를 보면 대안학교는 이미 100곳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는 공식 집계 숫자이기 때문에 미처 파악하지 못한 대안학교까지 포함시키면 그 숫자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대안학교와 홈스쿨링을 법제화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프랑스와 미국에선 교과서가 폐기되고 있으며, 미국의 홈스쿨링 가정이 250만 가구를 돌파한 데 이어 세계적으로도 홈스쿨링 열풍이 불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미래학자들은 수십 년 안에 학교가 사라질 것이라 전망한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 지금의 통제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학교는 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국가 사이의 울타리가 약해지고 있는 지금 정부의 통제하에 있는 학교로는 역부족이라는 진단이다. 미래세계에 대한 예측을 연구하여 발표하는 유엔미래포럼의 미래예측보고서는 2030년이 되면 기업의 영향력이 국가의 영향력보다 훨씬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의 최대 돈벌이는 ‘교육 포털’이 될 것이라면서 기업이 인터넷 등을 통해 교육시장도 점령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 새로운 길을 찾는 아이들

그 와중에서 주도적으로 새로운 길을 찾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경기도 안성의 정다혜 양은 중3 때 학교를 휴학하고 부모들과 함께 세계여행을 떠났다. 그리고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뒤 아예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대안학교의 문을 두들겼다. 정양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자녀들의 행복을 유보하지 말라.”

이보라 양은 자신의 꿈인 NGO(국제비정부민간단체)에서 일하기 위해 세계여행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돈을 모으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양이 세계여행길에 올랐을 때가 18세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로트스쿨러>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여러 독립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이어서 자신의 세계여행 준비와 과정을 다룬 책도 펴냈다. 그 외에도 이 책은 홈스쿨링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신의 꿈을 가꿔가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학교를 떠나느냐 마느냐의 문제보다 자기 주도하에 자신의 꿈을 가꿔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그리고 그런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이를 위해선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 이 책의 지은이 송상호는 누구인가?

개신교 목사. 그렇지만 2001년, 경기도 안성에 직접 집을 짓고 청소년들의 쉼터인 ‘더아모의집(http://cafe.daum.net/duamo)’을 열어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교육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지금도 지은이는 청소년과 교육문제가 일생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이야기한다. ‘더아모’는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지은이의 이런 관심사는 그의 특이한 인생 경력 때문인지도 모른다. 지은이는 가난 때문에 등록금을 내지 못해 고등학교를 1년만 다녔다. 이후 신발공장, 의자공장을 전전했다. 그렇지만 그 사이에도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경계 없는 독서를 통해 정신세계를 확장시켜 나갔다. 헤르만 헤세가 《데미안》에서 이야기한 “새는 알의 단단한 껍질을 깨고 새로운 세상에 나온다”는 말처럼 그는 자신의 환경을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으로 받아들였다.

열아홉 살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 목사가 되었지만 그는 그의 사색과 독서로 얻은 정신세계를 이론에만 묶어 놓지 않고 실천을 통한 ‘인생 실험, 진리 실험’을 감행하였다. 1999년 자신의 고향인 부산을 뒤로한 것도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었다. 안성에 문을 연 ‘더아모의집’은 그 산물이다.

2004년부터 《안성신문》, 뉴스앤조이, 에큐메니안, 당당뉴스, 오마이뉴스 등 각종 매체에 글을 써왔다. 쉽고 명쾌한 논리로 다져진 그의 글은 교육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허물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서로는 《문명 패러독스》(인물과사상사) 《모든 종교는 구라다》(자리) 등이 있다. 지금은 안성 금광면 시골 흙집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책머리에: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길을 허하라

 
1장 학교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13

2장 세계정부시대, 학교의 운명 29

3장 새로운 길을 권하는 어른들 47

4장 아이들을 품지 못하는 학교 69

5장 학교 밖 아이들의 이유 있는 항변 89

6장 왜 학교는 매력적이지 않은가? 101

7장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아이들 121

8장 가정의 최고의 학교다 137

9장 학교의 독재를 거부하는 다양한 대안학교 167

10장 왜 교육을 받을수록 멍청해지는가? 193

11장 ‘학교 없는 사회’ 가능한가? 211

12장 미래를 위한 과감한 도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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